엘라모 대표 김재열
웨딩소품과 함께 한 것이 40년이다.꽃을 유난히 좋아하여 시작한 길이었다.지금의 엘라모가 있기까지 뒤돌아보면 결코 쉬운 길은 아니였지만 전국 웨딩 샵 어디에서도 엘라모 웨딩소품을 알아주고 해외에서도 엘라모를 찾아올 때면 보람도 느끼고 처음 가졌던 그 열정을 지속할 수있다.
아직도 가만히 있으면 저절로 어떤 꽃을 만들어서 신부를 아름답게 만들 수 있을까 고민하게 된다.
엘라모 회사 소개
45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엘라모는 신부를 우아하고 아름답게 하는데 없어서는 안될 소품들을 디자인하여 제작하고 판매하는 곳이다.웨딩 코사지와 티아라,부케와 장갑, 베일 등 다양한 품목들을 제작하여 판매하고 있다.
정릉화관으로 시작하여 20년 전 청담동으로 샵을 오픈하여 지금까지 운영하고 있다.그간 국내에서 주최하는 웨딩 박람회는 물론이고 해외 박람회를 통해서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쌓았다.
일본은 도쿄와 교토에서 오랫동안 전시를 해 왔고 현재는 10년 가까이 중국 상하이 엑스포를 통해1년에 두번씩 참가하여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중이다.
엘라모의 향후 계획
현재도 엘라모는 계속해서 세계의 시장으로 나아가려고 여러 부분에서 계획, 추진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꾸준히 활동을 하겠지만 국제시장을 통해서 한국을 더 알리고 엘라모를 소개하는 일에 열정을 가지고 열심히 나아가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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